(서울=진실타임스) 이윤영 기자 = 뮤지컬 ‘팬레터’가 10주년을 맞이 했다. 그리고 축하 받을 일이다.
하지만, 내가 느낀 건 뮤지컬 ‘팬레터’가 10주년까지 왔는데 왜 해외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을까? 오히려 뮤지컬 ‘어쩌다 해피엔딩’은 짫은 기간 안에서도 에미상을 거머쥐었다. 대한민국 뮤지컬의 한 획을 그었다. 대한민국 수 많은 대형, 중형, 소형 뮤지컬이 있다. 그 중에 뮤지컬 ‘어쩌다 해피엔딩’ 중소형의 가깝다.
APEC에서 외국 바이어가 그 뮤지컬을 보고 뜻밖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.
영화 ‘기생충’, 가요 빌보드 BTS 장악, 출판 한강작가 수상, 뮤지컬 ‘어쩌다 해피엔딩’의 에미상 수상 소식 K-영화, K-가요, K-출판, K-뮤지컬 더 멀리 대한민국은 비롯 5천만 인구에서 이렇게 더 멀리 더 높이 날아 가고 있다.
그런데 뮤지컬 ‘팬레터’는 과연, 그럴까? 10주년을 달리고 있는데 짧은 뮤지컬 ‘어쩌다 해피엔딩’보다 낫다고 보여질까? 오히려 난 뮤지컬 ‘팬레터’가 지금 당장 해외로 진출한다해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. 예전 프레스 관람을 했는지, 프레스콜을 갔는지 모르지만 변화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. 거의 비슷했다. 즉, 배우 힘으로 달리는 듯 했다.
뮤지컬 ‘팬레터’ 에미상 수상 할 자격은 더더욱이 없고, 결론은 초연에 이어 그냥 재탕 삼탕 사탕 열탕 꾸준히 똑같은 방향만 가기 떄문에 그렇다. 오늘 제작PD 얼굴을 봤다. 키도 작고, 취재 온 취재진에게 오히려 거부하고 말았다. 또한, 안세영 역시도 내가 혹시 올까봐 남자 제작PD를 보낸 거 같다. 이런 자가 뮤지컬을 하고 있다는게 치가 떨리고 있다.
2026년 뮤지컬 ‘팬레터’가 다시 나와 11주년 기념으로 공연 한다면 말리고 싶다. 배우 발로 뮤지컬을 운영한다면 성공 할 수 없는 길이다. 뮤지컬 ‘팬레터’는 이제 그만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한편, 뮤지컬 ‘팬레터’는 한국뮤지컬협회에서 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노미네이트만 될 뿐 수상을 할 자격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. 왜 더 많은 뮤지컬이 좋은 공연이 많기 떄문에 뮤지컬 ‘팬레터’는 자격이 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.
뮤지컬 '팬레터' : 총 평점 ★★☆ , 연출 ★★★ , 연기 ★★★ , 무대연출 ★☆, 배경 및 미술 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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